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기테 에베르바하 (문단 편집)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S]] === [include(틀:스포일러)] 드디어 [[마지코이S]]에서는 메인히로인으로 승격. [[딸바보]]인 [[프랑크 프리드리히]]의 명령으로 [[크리스티아네 프리드리히]] 주변의 ~~[[파리(곤충)|파리]]~~남자들,특히 그중에서도 위협적인 [[카자마 쇼이치]]와 [[나오에 야마토]]를 중점적으로 감시하기 위하여 야마토들이 사는 기숙사로 직접 이사오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한다. 며칠간 같이 살게되며 카자마 쇼이치가 이성에게는 무해한 존재라고 판단한 마르기테는 야마토를 중점적으로 감시하게 되는데, 여기서 야마토의 연상페로몬 + 본인의 성격이 발동한 결과 야마토를 크리스 아가씨 모시듯 알게모르게 챙겨주며 서로에게 호감을 쌓게 된다. 어쨌든 야마토도 이를 간파하고 무해함을 어필하여 마르기테도 야마토를 무해하다고 판단하여 프랑크에게 보고를 한다. 그러나 프랑크는 야마토의 아버지가 거물인 점과 '''야마토가 너무 완벽하게 조치를 취한 것이 문제가 되어''' 상당히 야마토를 의심하여 직접 만나보기 위하여 일본에 오게 된다. 마르기테에게 반강제적으로 납치된 상황에서 야마토는 프랑크의 '크리스티아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죽음을 회피하기 위해~~[* 당시 분위기가 프랑크는 권총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으며, 매력적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딸에게 마음이 있구만? 반대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면 우리딸에게 그럼 매력이 없다는 말인가? 라고 트집잡혀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하면서 총살당할듯한 분위기였다. 그렇기 때문에 제 3의 선택지를 만들었어야만 했다. 이게 어찌보면 마르기테와 본격적으로 엮이는 계기가 됐다.] 역으로 '''마르기테를 좋아한다'''는 발언을 한다. 마르기테는 거짓말로 군을 우롱한다고 화를 냈지만 야마토의 말에 넘어간다. 그리하여 ~~딸에게서 야마토가 무해한 것에 안심도 하고~~ 둘의 관계를 응원하는 프랑크의 지원을 얻어내고 어쩌다가 해변에서 마르기테와의 하룻밤의 추억도 만드는 호사를 누리게 된다.[* 처음에 해변에서 한 두번 한 것도 모자라서 숙소로 돌아가서도 밤새도록했다고 한다. ~~이 쯤되면 개장수에게 잘못 걸린 군견 급~~] 그러나 야마토와의 접촉으로 인해 군인으로서의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웠던 마르기테는 야마토를 거부하게 되고 마주쳐도 일부러 피하는 등의 행동을 하며 야마토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오랜 고민끝에 결국 아버지에게 조언을 요청한 야마토는 '일생 자신의 것으로 할 마음이 생겼다면 목줄을 채워라'(…)는 식의 말을 듣고 결심.[* 야마토의 어머니도 비슷하게 채워진 셈. 이런 면으론 부전자전....] 수비로 일관하는 마르기테를 강력하게 몰아붙인 끝에 목줄을 채워주고 '독일의 광견'이 라닌 '야마토의 개'라는 지위를 만들어주며 [[해피엔딩]](?). 그 후 야마토의 조련 덕분인지 [[H]]할 때 야마토가 원하는 대로 말하기도 한다. 둘의 H신은 절륜하다 못해 하드코어(?)한데, 일단 첫번째 관계에서는 그냥 순애물~~이라기보다는 반강간~~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이후에 마르깃테가 야마토를 거부하고 피해다니자 ~~몸으로 설득~~ 서로간의 관계를 확실히 하게된다. 이후 완전히 꽂혀서 학교 옥상에서 알몸으로 펠라까지 한다.[* 이 때 프랑크가 야마토에게 전화하는데 프랑크 曰 "마르기테와는 순진하니까 손잡는 거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런 말 듣기 전에 이미 둘의 관계는 너무 깊고 끈적해졌습니다.~~] 들킬까봐 굉장히 조마조마했던 마르기테는 야마토에게 상황을 봐가면서 하자고 불만을 표시했다. ~~야마토가 말대답을 하려하자 “말대답은 허용하지 않습니다.”며 다리미로 위협하는 것은 또 개그~~ 야마토는 알겠다고 했지만 사실 방치 플레이를 하려는 꿍꿍이를 펼친다. 방치 플레이를 하자 10일이 넘는 기간동안 검열삭제를 하지 못하게됐고 이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야마토를 덮쳐버린다. [* 그것도 그런게 야마토가 검열삭제 하기 직전에 끊어버리는 탓에 마르기테가 발정(...)하는 정도가 매우 커졌다. 심지어 포니테일로 야마토를 유혹을 하기도 했다! 그것마저도 야마토가 걸러버렸으니.....]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야마토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말을 듣고 펠라를 할때 머리를 쓰다듬어주지 않자 불안해 하는걸 보면 정말 극M, 이때부터 애널을 개발 당하기 시작한다.[* 이때 발정해서 경황이 없다보니 개발 자체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야마토가 모모요를 마르기테로 착각하고 뒤에서 끌어안자 질투, 배신감을 느끼고 또 야마토를 피해다니나 ~~평소 행실과 다르게 수비파~~ 당일 밤에 크리스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 몸으로 화해한다. 이때부터 완전히 [[애널 섹스]]를 시작했는데. 이쪽도 단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 거부감을 느끼다가 없어지니까 단순간에 즐긴다. 처음엔 마구 다독이다가 막상 시작하니 짖으란대로 짖는다.[* 말그대로 '멍멍 짖어라'라고 시키자 망설이다가 '멍멍'하고 짖는 흉내를 낸다.] 이후 애널까지 정복한 야마토가 화해 성공후 자려가려 하지만 스위치가 켜진 마르기테는 그걸 못참고 크리스 아가씨고 뭐고 푹 잠든것 같으니 상관없다며 야마토를 덮쳐버린다. 이후 마르기테쪽이 올라타서 시작한다만. 극M인지라 마찬가지로 계속 자극당하면서 즐긴다. 이 다음날 야마토가 인질로 잡히자 야마토를 구하러 단독으로 납치범들을 다 때려잡는다.[* 마르기테에게 협조한 아즈미는 야마토를 보고서 얘한테 넘어간 마르기테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후속작인 A1에서는.....] 더 압권인것은 야마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자기 탓이니 밤에 벌을 ~~달라~~주라고. 그렇지만 야마토는 크리스의 옷을 입히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벌을 대신한다. 마르기테는 굉장히 부끄러워 하지만 한편으로는 군인으로써 이런 일이 없을 거 같았던 자신에게 경험을 시켜준 야마토에게 고마워하면서 끝이 난다. 루트 시작시의 나레이션에 의하면 야마토와의 상성은 '''최고.''' 모모요나 미야코, 타츠코보다도 높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크리스 루트의 애프터 스토리에서 야마토를 의식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연속으로 48수 전부 실행'''의 위엄[* 야마토의 발언에 의하면 횟수를 48번까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시당초 48수라는 건 본격적인 [[체위]] 뿐만이 아니라 [[전희]]나 [[후희]] 등을 포함한 성행위 전반을 가리킨다.]은 야마토의 몬스터 스태미너 외에도 상성 덕을 본듯. 덤으로 크리스 루트의 애프터 스토리에서도 야마토에게 플래그가 꽂힌 듯, 야마토를 은근슬쩍 처다본다던가 얼굴을 붉히는 등의 의식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